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빈 웨스턴 (문단 편집) ===# 기타 엔딩 #=== 이후 피날레 임무 전에 프랭클린의 집으로 찾아와 마이클을 모함하고 과거를 들먹이면서 그를 죽이라고 명령한다. 그의 명령대로 마이클을 처단하면 마이클이 사망하고 프랭클린 및 트레버 생존 엔딩으로 가게 된다. 그렇다고 이놈 말대로 마이클을 죽여도 밀린 보수를 주지도 않았으며 프랭클린과 트레버의 [[이간질|관계를 끊어놓게 만들었다]].[* 트레버를 죽이는 루트에선 죽고 싶지 않았던 마이클이 돕지만 마이클을 죽이는 루트에선 트레버가 거절하는데 친구를 배신하고 죽이는건 싫어서이다.] FIB와의 관계 청산 약속을 지켜 노동조합 은행 건을 무마시켜 준다. 스티브의 상사에게 말해놔서 스티브를 꼼짝못시키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황상 스티브의 상사를 매수한듯 하다. '''전체적으로 엔딩 B의 [[마지막에 성공한 악당#주인공을 끝까지 압도한 경우|진정한 승자]].''' 주인공 3인방을 비롯한 인물들을 배신, 토사구팽을 거듭하면서 자신의 의도대로 가지고 놀았고, 결과적으로 프랭클린을 자신의 의도에 따라 끝까지 이용하는데 성공하며 모든 원한을 짊어지게 만들었다. 트레버를 죽였을 경우 스티브를 통해 엄청나게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.[* 노동조합 은행 사건으로 주인공을 엿먹이려 했으나 스티브의 방해공작과 메리웨더가 국내에서 활동할 수 없게됐기 때문에 제대로 안된 듯하다.] 다만, 어떠한 엔딩을 봐도 인터넷 뉴스에는 데빈이 실종됐다고 나온다. 정사를 엔딩 C로 정했기에 구태여 엔딩 A, B 뉴스는 따로 안 만든 것으로 추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